추억 만들기/여행&산행

잠깐동안의 여유로움...남이섬 모꼬지

들푸리 2006. 7. 31. 17:51
회사 동료들과의 첫번째 모꼬지...
어떠한 격식이나 계획이란 울타리에 갖혀있지 않은 정말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정말 많이 웃고 즐기고...
한편으론 서로에 대해 좀더 알 수 있는 작은 시간들이 없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은 그리고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을까... 그 속에서 난 무슨 생각을 갖고
지금 이시간을 살고 있는걸까... 사실 이런것들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 아님은 나역시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그 사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조그마한 여유 정도는 갖을 수 있지 않을까??

뭐...아쉬움이 남아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으니 이번은 갔다왔다는 것만으로 만족을 해야겠지...

초저녁부터 시작된 술과 고기파티(?)는 정말 정말 많이 웃어서 좋았고, 새벽녘 물안개가 자욱한 북한강변의 모습도 좋았다..날씨가 조금만 받춰졌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ㅎ
그리고 남이섬에서의 관광도 이쁜 풍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그러고 보니 다 즐거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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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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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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